최근 영화 '내가 죽던 날' 인터뷰에서 털어 놓았다.
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모친 채무불이행 의혹을 해명했다.
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은 피해 금액이 원금만 970만원이라고 밝혔다.
김혜수 측 “이미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문제를 일으켜 왔다”